정진영 작가의 소설 '침묵주의보'를 원작으로한 드라마 '허쉬'는 신문사를 배경으로 직장인 기자들의 생존과 양심, 그 경계의 딜레마를 담는다. 단순히 기자라는 직업의 특수성보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직장인들의 애환과 고민을 그릴 예정.
황정민과 윤아는 인생 선·후배이자 직장 내 멘토와 멘티 관계로서 한 팀에서 함께 호흡하며, 기자라는 특수성보다는 직장인들의 애환과 고민을 그려 시청자에게 공감과 위로를 선사할 계획. 황정민과 윤아의 색다른 케미가 '허쉬'의 재미를 200% 끌어올릴 것으로 업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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