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5-13 09:16
[기타] 송민호·박규리·김재중, 코로나19 기부했다 본전도 못 건진 연예인들 [종합]
|
|
조회 : 1,586
|
코로나19에 사회적 목소리를 냈다가 되려 거센 사회적 비판을 받는 이들이 있다.위너 멤버 송민호와 카라 출신 박규리 모두 각각 클럽을 방문한 일이 알려져 대중에게 사과했다. 디스패치의 12일 보도에 따르면 송민호는 3일 강원도 양양에 위치한 한 클럽을 방문해 자신의 히트곡 ‘아낙네’를 즉석에서 공연했다.보도에 따르면 당시 송민호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고 클럽 안에 밀집한 군중들은 대부분 마스크를 턱에 걸치고 있었다. 클럽 측은 “공연 등을 목적으로 공식초청한 것이 아닌 송민호가 지나가는 길에 놀러온 것”이라며 “손님들 역시 대부분 송민호의 지인”이라고 말했다.
|
|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