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op의 경쟁력 높여주는 역할 잘하고 있죠.
내수로만 끝나냐하면 절대 아니고 해외팬들 열심히 끌어다 일본에 물어다 주고 있죠.
한국 기획사들이 수년간 일궈낸 케이팝 브랜드 등에 엎고 대단한 일 하고 있죠 ㅋ
미국 가서도 삽질하더니 일본에서 sm와 yg등 다른 기획사들보다 후발주자면서 남이 일궈놓은 판을 엎어버리는 재주가 있습니다.ㅎ
예전 중국이 세계에 시장 개방할때
중국에 물건 팔아먹으려고 중국에 투자하고 기술 이전해주고 하던게 생각나네요.
결국 중국이 하드웨어만이 아닌 소프트웨어까지 너무 커서 전세계 기업들이 도산하고 중국 기업에 합병되는 사태가 왔고, 이제야 후회하는 내용은 아실테고..
저는 그때도 도대체 그냥두지..왜 중국에 기술을 알려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결국 초창기 중국을 그냥 농업, 광업국가 상태로 둔체
1,2차 산업 물건 사주고 3,4차 산업 판매하는 그런 무역국으로 대했어야 한다는게 제생각.
[중국이 삼킨 해외기업과 명품회사]
프랑스의 세계적인 레저기업 클럽메드를 인수 중국의 푸싱(復星·FOSUN)그룹 / 이번에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랑방(Lanvin)을 인수 / 중국의 섬유업체인 산둥루이(山東如意)그룹은 스위스 명품 브랜드 발리(Bally)를 인수 / 세계적인 자동차 메이커 볼보 중국 기업에 인수 / 제네랄 일렉트닉스 중국에 매각 / 도시바 백색가전 중국이 인수 / 세계 4위 로봇기업 쿠가 중국이 인수 / 미국 IBM 사업부 중국이 인수 / 다시 인도가 발빼는중인 쌍용 재인수 추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