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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04 23:46
[정보] 빅4 기획사 회사별 돌아가는 흐름 (주식관련)
 글쓴이 : 로제
조회 :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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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 차기 걸그룹 이야기 솔솔 나오는 중. 차기 걸그룹 소식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음. 그리고 NCT 프로젝트 (이수만 회장이 약 20년전부터 기획한 한류 3단계 프로젝트 중 제 3단계로 전세계 현지화 전략) 중국 남돌인 웨이션브이의 성장도 눈여겨 보는 중. 웨이션브이는 최근 한국 음악방송에도 계속 출연하며 홍보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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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 컴백한 블랙핑크 예상대로 세계적 대성황


야심차게 준비한 12인조 남돌 트레저 이번 달 데뷔 예정. 일본인만 4명일 정도로 일본 시장에도 신경 쓴 팀이라 일본에서 남자판 트와이스로 성공할 수도 있음. 이미 해외팬들은 많이 붙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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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 니지 프로젝트로 만든 일본 현지화 걸그룹 니쥬가 초반부터 일본에서 각종 신기록 세우며 대성공 중


사실 근데 그 니쥬보다도 더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게 위의 R1SE 소속 야오첸. 엠넷 라이센스를 따서 방송한 창조영2019라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만든 팀 소속인데 매출만 벌써 6000억 기록 중 (작년 빅히트 전체매출이 5872억이란거 생각해 보면 대충 감이 잡힐 듯) 중국에서 초역대급 대박남. 내년에 JYP 복귀라 얘를 중심으로 중국 보이그룹을 만들지, 새 한국 보이그룹 멤버로 넣을지 고민 중인 상황. JYP는 현지화 팀으로 일본에선 니지프로젝트, 중국에선 프로젝트C 발표했었음. 순위도 높았고 어마어마한 중국팬들을 몰고 다니고 있는게 야오첸인지라 JYP가 다양한 카드로 활용할 수 있어보임. 같은 소속사 남돌인 스트레이키즈 멤버들이랑 워낙 친해서 거기에 넣는다는 루머도 돌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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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 올 하반기 상장 예정인데. 플레디스 인수하며 국내 팬덤 탑3 중 방탄소년단, 세븐팀 2팀 보유. 세븐틴은 최근 앨범 초동 (발매 1주일간 음반판매량) 100만장 돌파 기염. 방탄소년단 이후 2번째 기록


글램 사건 이후 걸그룹 안키우던 방침을 깨고 본격적으로 글로벌 걸그룹 프로젝트 시동. 작년에 전세계에서 걸그룹 오디션 열어서 연습생 계약. SM 걸그룹 성공 주역 중 하나였던 민희진 영입. 곧 일본에서 대규모 온라인 오디션 실시하는거 보면 일본 현지화 걸그룹 만들 가능성도 있음. CJ와 함께 거의 5:5 합작으로 설립한 빌리프랩의 새 남돌도 런칭 예정 (현재 엠넷에서 방영 중인 'I-LAND')



원출처-도탁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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