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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06 18:04

[정보] 엔니오 모리꼬네 별세

글쓴이 : 메멘

한번쯤 들어보셨을 만한 음악계의 거장께서 오늘 긴 여행을 떠나셨네요.
개인적으로 위에 노래들을 들으면서 위로받은적이 많아 소식을 전해봅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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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레퇴비 20-07-06 18:12 사랑의 테마...언제나 들을 때마다. 잊혀지지 않는 사람 생각이 나서 자꾸만 눈물짓게 만드는 곡이었죠 저에겐 ㅎㅎ 사랑의 테마...언제나 들을 때마다. 잊혀지지 않는 사람 생각이 나서 자꾸만 눈물짓게 만드는 곡이었죠 저에겐 ㅎㅎ



		shrfsf 20-07-06 19:2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케이비 20-07-06 21:57 러브어페어'의 아넷 베닝은 정말 나의 이상형이었는데...크흡;;;; 러브어페어'의 아넷 베닝은 정말 나의 이상형이었는데...크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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