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JYP가 하고있는 니지 프로젝트 같은 현지화 전략을
SM 이수만이 옛날부터 먼저 주장해온건데
정작 SES 보아 동방신기로 길을 텄던 SM은
중국에 그렇게 당하고도 중국에 미련 못버리고 있고,
JYP가 니지 프로젝트를 할 동안
자신들이 먼저 닦아 놓은 일본에서 왜 현지화를 안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서로 다른 국가를 상대로 테스트 하자고 얘기가 된건지...
아니면 JYP가 하는거 봐서 잘되면 들어갈려는건지
NCT도 원래 목표한 설계대로 가지 않는 느낌이고
제가 SM 해외 활동을 잘 몰라서 그런데
자기네들이 현지화 전략 먼저 말해놓고
지금 뭐하고 있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허세와 모험심이 있는 JYP에 떠넘기고 지켜보는건가..
SM 요즘보면 옛날에 업계를 리드하는 느낌은 온데간데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