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대형기획사는 힙합을 잘하는 회사만 살아 남을거라 봅니다.
앞으로 세대교체에서 사라질 기획사는 제왑이 유력합니다.
힙합을 잘하는 테디의 YG는 건재하겠고.
방시혁의 힙합 사랑은 방탄소년단의 성공을 이끌었죠.
옛날부터 방시혁은 박진영과 다르게 힙합을 잘했고.
방탄소년단 마이크드롭 같은 힙합곡은 박진영은 절대 작곡 못합니다.
예전 제왑 남돌 지오디 힙합 명곡 friday night도 방시혁이 만들었죠.
SM 의 사이코 같은 노래도 박진영은 작곡 못합니다.
물론 갓세븐 데뷔 노래로 힙합을 했봤지만 결과는 안좋았죠.
내가봤을때 힙합 노래에 능력이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10년 뒤 대형기획사 세대교체는 YG, sm, CJ, 빅히트, 지코(기획사?)로 재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