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탕은 오타쿠랑 님처럼 과몰입한 일부만 인터넷에서 누구도 모르게 격하게 싸우실듯.

니쥬는 한국에서는 안통해요.

ㄴ"한국말도 못 하는 일본 쌩신인이 한국어로 곡을 낸다니" <= NiziU 멤버 4명이 한국어 유창하다고 합니다.

애초에 한국어 여부는 상관없다고보지만

당신이 생각하는 유창의 기준이 저분이 생각하는것과 다를듯 싶은데요

망하든  말든  니들이 참견할 꺼리가 안되니까  아가리 닥쳐주세요

제가 생각하는...
떡고가 니쥬 한국어 버젼 낸 이유.

(1) 박진영도 니쥬프로젝트 한국내 반발이 꽤 많다는걸 암.
그래서 면책용으로 서비스 차원에서 한국어 곡도 냄
 
- 떡고 입장에서는..

A.의외로 흥했을때 :
한국어 버전이 흥하면 흥한대로 수익에선 좋은거고
명분상으로도 J팝을 키워주려는 의도가 아니라
K팝의 한 부류로 키우려 했다는 생색과 명분을 만들며, 국내 반대 여론을 면피 하려는것 같고,

B. 예상대로 덜 먹히거나 망했을때 :
- 한국어 버전이 망하면 망한대로 한국어를 해보려 했으나..한국에선 안먹히니..
 일본어 버전으로만 음반제작해서 일본활동과 해외시장에 전념시키겠다하는 명분을 얻으려는 생각인듯..

박진영이 여러모로 생각하고 고심해온..꼼수라고 생각하는데..
박진영의 의도는 조금이라도 센스 있으신분들은 누구나 읽을수 있지 않나요?

가수의 한국어 가능여부가 한국에서 노래 발매의 기준이 되는지는 처음 알앗네요

그걸 떠나 박진영 상업활동의 일환일뿐입니다.
한국어 노래에 대한 수요가 있으니 나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kpop이라는 뻘소리만 안한다면 뭐 박진영씨 사업자 하고 싶은데로 해도 될것같습니다만

우리나라에선 안통할거 알면서도 냈다는건 노림수가 있다는거죠 아니면 소니랑 계약조건 일수도요

에라 빙신아~  니가 어찌아노!!!  니지는 아직 데뷔도 안햇어  무슨말인지 알아들어?

반대로 생각해봅시다.
일본어 잘 못하면서 일본에서 일본어 가사로 노래 부르는 한국 가수는 없나요?
일본 넷우익들 꽉 막힌거 보고 어이가 없던데 님도 그들과 별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국내에서 벌어질 진흙탕 싸움을 예상하고 유도하며 한국에서의 분탕질로 이슈'를 만드는건 님이죠.
나부터 관심을 끊으면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는게 연예인인데 님 스스로가 그들의 홍보에 도움을 준다는 생각은 못하나보죠?

넷우익과의 비교는 갈데까지 가잖말이죠
지금까지 일본이 어떤놈들인지에 대한 위기의식 따윈
안중에도 없는 것은 이해하나
넷우익과 비교하며 지나친 핀잔은 다소
지나친 일본편향적인 발언에 가깝다고 보입니다
일본에 유독 예민한건 굳이 얘기안해도 아실거라 봅니다
혹자는 이 사태로 인해 일본의 갈라파고스 현상과 같이
스스로 고립되는 짓을 한다고 하지만
전혀 이치에 맞지 않은 소리란건 자세히 들여다보면
알 수 있는 대목이죠
넷우익이 어느정돈지 잘 모르고 직접 비교하신것 같은데
그 발언 경솔했다고 생각합니다

너같은 작자를 넷우익이라 하는기다  빙신아 ㅋㅋㅋ

기업의 상업적인 활동에 대해 자본의 논리만으로 정서를
고려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한류에 대한 자부심과 그리고 애착과 관심을 가질 필요가 없겠죠
유독 기업의 입장과 자본의 논리로 이성적이며, 감정을 싹 걷어낸 뒤
초현실적으로 거대 자본시스템의 흐름으로만 판단하려는 분들이 계신데
대부분 사람들이 그런 자본주의 시스템을 몰라서 비판을 하는걸까요
우리기업 우리의 가치라 여기고 자부심을 갖지 않았다면
서로 이렇게 논쟁할 이유도 없습니다

어느누구도 일본에 장사하는걸 뭐라하는 사람 없어요
단지 그 방식이 마음에 안드는것 뿐입니다

아직 정식으로 데뷔한 상태가 아니라 등재가 안된걸테고 그건 11월에 데뷔할때 보면 알수 있겠죠.
적어도 니지프로젝트를 본 사람이라면 모든 과정이 제왑 주도로 이뤄졌다는건 당연히 알수있고 그건 혐한이고 나발이고 그사람들도 다 봤고, 프리데뷔 곡에조차 제왑의 계승자?임을 드러내는 시그널을 대놓고 넣었는데 뭔 반한 분위기에 눈치를 봐요.
님이 생각해도 좀 이상한 논리 아닙니까?

한국어 버전을 낸것도 그간 케이팝팀들이 일본어버전도 내면서 활동했던걸 생각하면 딱히 이상할게 없구요.
케이팝 기획사의 아이돌로써 그런 선배들의 행보를 그대로 따라가는것 뿐인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발음같은게 너무 엉성해서 도저히 못들어주겠다 싶으면 시장에서 알아서 걸러냅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니주가리의 국내 역진출을 통해 국내에서 벌어질 진흙탕 싸움을 예상하고 유도하며
한국에서의 분탕질로 이슈를 만들어 가슴에 훈장 단 듯이
본진인 일본에서 더 부각시키려는 의도"

오히려 이런 생각을 갖고 있으면서도 계속적으로 장작넣고 불지피는 님같은 분들이 이상하게 보입니다.
진흙탕 싸움 안걸면 되잖아요? 왜 자꾸 이슈화를 못시켜서들 안달이죠?

지금은 프리데뷔라 뭐라할 수 없긴한데 일본어 원곡을 내고 한국어 번안곡을 낸 형태가 되버려서... 기존 케이팝 그룹 중 그런 식으로 한 건 일본 인디에서 활동하다가 한국 데뷔를 한 fnc 밴드 그룹들을 제외하면 없었죠.

'돈'이지. 돈.

넷우익 : 일본어도 못하는 한국인이 데뷔하다니! ㅂㄷㅂㄷ
???      : 한국어도 못하는 일본인이 데뷔하다니! ㅂㄷㅂㄷ

자국 국뽕에 뇌세포가 불타 버린 인간들의 사고방식이란...
저차원적으로 퇴행하다보니 같을수 밖에 없는건가..

공감
전부터 저도 저런 사람 몇명한테, 님들 하는 행태가 넷우익 혐한러랑 똑같다고 여러번 말했었죠
근데 자기들은 또 아니래요 ㅋㅋㅋㅋ

내는건 상관없는데 어차피 국내는 일본활동만 하는 jpop그룹이란 인식을 탈피할 면피용임

국내활동은 비중도 안둘꺼임 혹시나 터지면 땡큐인거고

한국기준으론 수준미달에 빨리지도 않음

무슨 신흥 종교인가요?
뇌피셜 관심법 상상 추측 음모론 다 넣어서 스스로 자기를 세뇌하시네요
이 중 하나만 해도 정상적인 사고가 안되고 논리도 무너질텐데,
다 하고 있으니 참.. 애잔하네요.

이 분 지난 글 & 댓글들 보면 한눈에 어떤 특정그룹 팬덤인지 잘 드러나죠`
덕질하기도 바쁠텐데 덕질 선플보다 JYP 안티 어그로짓 비중이 높은 케이스라면`
이건 그냥 특정그룹 욕먹이려는 팬 코스프레 어그로일 뿐..`

뻔한 수작 맞습니다. 우리쪽 차트에 올려서 한국차트정복같은 자극적인 기사 일본언론에 흘리고 다시 일본에서 인기끌려는 속셈이죠 .
니쥬가 인기를 끌던 어떻게 되던간에 한국 음반 낼려면 한국어 발음이나 제대로 교정해서 왔으면 좋겠네요 .
지금은 가사가 전혀 안들리는 수준입니다.

우리나라 가수들도 일본어, 중국어 제대로 못해도 중국어, 일본어로 곡 냈었는데요.

누가 봐도 영어 발음 이상한데도 영어버전이라면서 계속 내고.

노림수라기 보단 그냥 팬서비스 차원에서 내는거죠. 뭐.

여기가 주착퀴 일베 소굴이었노  쯧쯧

일본어 전혀 못하는 한국 그룹들이 일본 데뷔하면서 일본어로 음반 내는데 왜 반대는 안된다고 생각 ???

그냥 일본 자본에 눈이 돌아가서
일본이 해달라는 대로 휘둘리는 것처럼 보임
매국노 프로젝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 같음

여기서 한국스텝없어지면 진짜.... 예전의 48그룹처럼 변함...어쩔수 없음...

걍 저 멤버들 꼭 박진영의 꼭두각시같다는 생각이 듦. 나중에 기모노입고 뮤직비디오 찍겠지...ㅋㅋ

?????

니쥬가 국내 여론이 안좋다는것도 그냥 뇌피셜인거 같고
니쥬라는 이름이 있는데 이상한 이름의 멸칭으로 부르는것도 단순히 비판보다는 비난하고자 하는 의도가 너무 대놓고 보임

미국 엔터기업에 한국인이 캐스팅되서 트로트 부르면 그건 미국 팝송임??

김구 선생님은 문화 수출을 통해 한국을 알리고 국가를 세계적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거라 했는데
애국자도 아닌 자들이 한국이라는 작은 틀 안에 갇혀서 한국 밖의 모든걸 배척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어떤 생각을 하실까.

일본인들도 미국인들도 프랑스인들도 한국의 K팝에 심취해서 자국 문화와 결합한 K팝 장르를 부르면 그 자체가 한국 문화의 수출임
우리나라 힙합이나 랩퍼, R&B, 발라드, 팝 가수들도 외국의 유명 가수들의 영향을 받아서 그런 장르의 노래를 하면서 발전한것을 되돌아 보시길

언제까지 작은 울타리 안에 목매여 그게 정답이다 외칠 겁니까

J-POP 가수가  한국 노하우 및 기술 습득 후에 본격적인

일본 류  홍보 대사로  활약 하는데 뭐가 좋다고 칭찬 해줌?

솔직히 말하면 거진  한국 대기업의 첨단 기술 들고 중국 기업에 돈벌려 간거랑 똑같은 짓인데..

한류가 얼마나 한국 기업 및 한국 문화 홍보에 중요한 역활을 하는데

다른 나라도 아닌 일본 홍보를 위한 J-POP 가수를 키워준다고?  이게 말이냐 빙구냐

더군다나 JYP 기획사 자체도 수많은 한류 가수 선배들이 쌓아온 기반과 노하우를 습득해서 커온 회사가

이 따위 배신 행위를 한것은 욕처먹어도 할말이 없을듯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