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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27 00:34
[정보] 빅히트의 일본 '편애' 신기루 같은 BTS" .. 일본어 앨범에 더 많은 공연 더 많은 MD
 글쓴이 : 하얀달빛
조회 : 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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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관계는 여전히 차갑지만 빅히트와 일본, 방탄소년단과 일본 팬들의 관계는 여전히 뜨겁다. 반면 이들의 사랑에서 소외된 타국 팬들은 "너무 닿지 않아 신기루 같다"고 푸념한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의 글로벌 그룹 방탄소년단(BTS)은 13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팬미팅 참석 차 일본으로 출국했다. 지난달 23~24일 일본 지바에서 성황리에 팬미팅을 개최한 BTS는 14~15일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또 일본 팬들을 만난다.

한 달도 되지 않아 일본에서만 벌써 두 차례 팬미팅을 개최하고 있다.왜 빅히트는 일본 시장 공략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일까. 한국어 곡으로 세계를 제패했지만일본에서만 별도로 일본어 앨범을 내는 것만 봐도 일본에 얼마나 공을 들이고 있는지 알 수 있다.

공연 및 팬미팅 횟수도 가장 많고 MD(Merchandise)도 더 다양하다.

가요계의 한 관계자는 "어느 국가나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일본은 현지화 전략이 중요하다. 한류 1세대 가수들부터 지금까지 쌓아온 일본 공략 노하우다. 방탄소년단도 안전한 길을 굳이 마다할 이유는 없을 것이다"며 일본 팬들을 우대하는 빅히트의 일본 시장 공략 방식을 설명했다.

빅히트는 방탄소년단의 다양한 콘텐츠를 한국어 중심으로 공개한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 정도의 번역본을 상황에 따라 제공한다. 이를 두고 빅히트의 방시혁 대표는 지난달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문화혁신포럼에서 "한글로 콘텐츠를 출시해도 팬들이 알아서 번역해준다"고 자부심의 일단을 내비쳤다.

하지만 방시혁 대표의 자부심은 일본을 만나면 예외로 바뀐다. 지나침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 일본팬들의 편의를 고려해서 낸 일본어 버전에 대한 팬들의 불편한 반응이 나오기 시작했다. 각종 커뮤니티를 보면 '방탄소년단은 데뷔부터 일본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데 일본어 버전은 이제 안 했으면 좋겠어요'(ocvi****) 등 '일본 팬 우대'를 불편하게 여기는 반응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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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커뮤니티 앱 위버스(Weverse)에 올라온 '탄이들 노래 영어 부분은 그대로 부르는데 한국말은 일본어로 부르고. 전 세계가 같은 노래를 부르는데 일본 아미만 다르게 부르는 게 괜찮은 건지. 왜 이렇게 하나 예전부터 궁금했다'는 글은 정곡을 찌르는 질문이다.

빅히트가 일본을 특별하게 여기는 것은 팬클럽에서도 드러난다. 글로벌 팬클럽이 존재하고 한국 팬들도 여기에 속하지만 일본 팬클럽이 별도로 운영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 한국 아미는 지난 7월 '한국 팬클럽을 분리해달라'는 내용이 담긴 성명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들은 "자국 팬클럽이 글로벌 팬클럽에 속하는 경우는 전무후무하다"며 "타국 팬클럽만 단독 혜택을 받는 행위는 자국인 한국 팬 차별 및 기만"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이는 공허한 외침으로 끝났다.

빅히트의 '일본 편애'는 MD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공식 빅히트샵 어플리케이션 위플리(Weply)가 있음에도 'BTS 재팬 오피셜 샵'이 따로 있고, '일본 MD가 더 다양하다'는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위플리에는 '재팬 팬미팅' 카테고리를 통해 일본 MD가 판매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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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많은 한국 팬들은 빅히트의 '일본 편애'에 서운한 마음을 내비쳐왔다. 그러다 경제보복에서 촉발된 한일관계 냉각화에 이어 국내에서 일본 불매 운동이 일면서 이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들이 더 많아졌다.

"씁쓸하네. 별개인 활동이지만 이 시국에 꼭 가야 하니? 엮이고 싶지 않은 저 나라"(suun****), "탄이들이 일본 가는 게 무작정 싫은 게 아니라 시기가 좋지 않아 걱정인 거죠~제 주변만해도 탄이들 소식에 곱지 않은 시선들이 많아 불편하고 속상합니다.

"(dais****) 등이다.시장 규모가 더 큰 것을 고려하더라도 일본에서 훨씬 더 많이 콘서트를 개최하는 것도 팬들은 불만이다. 한국 팬들은 음악방송 등을 통해 타국 팬들에 비해 방탄소년단의 무대를 볼 기회가 더 있다고는 하지만 한 곡 무대와 콘서트는 전혀 다르기에 서운할 수밖에 없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8월 월드투어 'LOVE YOURSELF(러브 유어셀프)'를 시작해 그 연장선상에 있는 스타디움투어 'LOVE YOURSELF: SPEAK YOURSELF(러브 유어셀프-스피크 유어셀프)'까지 14개월 동안 13개국 24개 도시를 찾아 62회 공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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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일본에서만 5개 도시에서 13회 공연을 했다. 월드투어 총 206만 관객 중 일본 공연의 관객수가 59만(돔투어 38만, 스타디움투어로 21만) 명이다. 반면 한국에서는 서울에서만 총 5회 공연을 했다.

음악 시장 규모를 고려해도 꽤 큰 차이다.가장 시장이 큰 미국의 경우 7개 도시에서 17회 공연을 했는데 일본과 큰 차이가 없다. 티켓을 구하고 싶어도 구할 수 없었던 국내외 팬들로서는 아쉬울 수밖에 없다.

일본은 세계 2위의 음악 시장이고 공연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무엇보다 팬들의 충성도가 어느 국가보다 높다. 심지어 우리나라에서 매우 가깝다.
 제한된 시간이라면 일본 활동이 가장 '가성비'가 좋다.

하지만 그럴수록 '타국'의 팬들은 더 소외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지난 11일 미국에 사는 한 팬은 위버스에 "친애하는 빅히트님. 미국에서도 매직샵 해주면 안 되나요? 일본만큼이나 미국에도 팬들이 많은데요"라며 "일본 세 번 갈 때 미국도 한 번쯤", "탄이들이 너무 닿지 않아 신기루 같아 마음이 아프다"고 적었다.

팬들의 바람과는 달리 월드투어를 마친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3~24일 일본 지바에서 팬미팅을 개최했고 14~15일에는 오사카에서 일본 팬들을 만난다.


작년 12월 기사          출처    https://www.mk.co.kr/star/musics/view/2019/12/1046946/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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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tbfld 20-07-27 00:51
   
네.  팬미팅은 예전부터 한국과 일본에서 해왔습니다. 미국에서 팬미팅 저렇게 진행하기는 쉽지  않은 걸 모르시지 않을 텐데요.  다른 나라는 몰라도 미국은 결코 소외되지 않았구요.  탄이들 일본보다 미국 유럽에 머무는 기간이 훨씬 길었습니다. 한국 공연장 방탄 혼자 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대관 문제는 탄이들이 직집 얘기한 적도 있어요. 

가수는 건드리는 거 아닙니다. 제왑팬이면서 대놓고 철지난 기사 끌어와서 타가수를 이런 식으로 치는 게 제왑 이미지에 도움이 될 것 같나요. 빅힛이 제왑이랑 똑같은 거 하면 그때 빅힛 욕하든가 말든가 내 알바 아니고요.  왜 가수를 치세요 어이없게, 님이 한국 공연장 대관 방탄 스케줄 대로 해줄 것도 아니면서, 그런 문제 때문에 젤 속상해하는 게 방탄 본인들이에요. 알지도 못하면서 타가수 치지 마세요 그리고 일본에 매출 의존 심한 가수들 천지고 방탄은 한미일 비중 비슷합니다.  방탄을 님이 좋아하는 가수인지 회사인지 쉴드치는데 이용하지 마세요
     
니얼굴노잼 20-07-27 05:10
   
이사람 jyp팬 아니에요 진성 일뽕 쓰레기입니다

하얀달빛 18-06-06 16:48 답변    광고글 신고 
트와 안좋아한다고 어그로는 아니죠 돌아가면서 매번 어그로래 나한테 ㅋㅋ 모두가 트와 좋아해야되나요?  예전엔 좋아했었는데 질려서 .. (방게에 쓴 제 글 맨 처음까지 가시면 알 수 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사람 옛날부터 트와이스 글에 어그로 끌던사람이에요
역시 미사모 그룹답네 어쩌네 하면서
일본인만 빱니다
          
tbtbfld 20-07-27 11:29
   
그런가요? 한 그룹 안에서도 일본인만 좋아한다니.. 이 분이 올리는 글은 그냥 피해야겠네요
               
순헌철고순 20-07-27 12:24
   
지금은 가생이 니쥬 홍보대사 역할이죠. ㅋㅋ
                    
천지천하 20-07-27 20:45
   
니 눈에는  니쥬홍보 하는거로 보이니?  ㅇㄱㄹ 십쎼끼일뿐
                         
fymm 20-07-28 15:47
   
그냥 니쥬나 빨지~

왜 자꾸 달러 벌어오는 딴그룹, 딴회사들을 끌고오냐 ㅋㅋ
한국인그룹, 한국그룹을 졸라 까대고있네 ㅎㅎ
가로되 20-07-27 01:40
   
작년 기사네
귤귤 20-07-27 04:49
   
올해 2월에 1차 발표됐던 2020 상반기 방탄 스타디움 투어
지역별 공연 횟수가 이렇습니다

한국 6회 . 북미 16회 . 일본 12회 . 유럽 7회 .
- 그나마 이것도 일본은 올림픽 문제로 대관이 어려워 스타디움 대신 돔으로 축소돼 횟수를 대폭 늘린 걸로 추정합니다.
만약 스타디움 대관이 가능했다면 6~8회 정도 했을 것 같습니다

이 정도면 일본에 치우쳤다고 말하기 뭐한 수준 같습니다


그리고 이게 작년 기사인데
작년 기준으로도 31회 공연 중 일본 공연은 겨우 8회를 했습니다

만약 다른 케이팝 그룹이 방탄처럼 일본 한 해 라인 야후 연간검색어를 차지하고 싱글을 백만장 이상 팔 정도고 (해외남성가수 역사상 11년만에 기록), 아라시 아니면 일본에서 방탄만큼 앨범을 팔 수 있는 남돌이 없다고 할 정도로 수요가 큰데도 1년에 겨우 8회 공연만 할 수 있을까요. 역대 일본에서 인기있었다는 케이팝 그룹들을 생각해보면, 방탄이야말로 일본에서 나오는 수요에 비해 정말 깔짝인 수준이라고 봅니다
     
akrusu 20-07-27 09:00
   
무슨 소리세요? 올해 투어 중 한국은 잠실 주경기장 4회 입니다.... 2회는 어디서 나온건지?혹시 발표 안되었던 6월 13일 14일 이야기하는 건가요? 그건 한국인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tbtbfld 20-07-27 11:30
   
투어 시작이 한국 주경기장 4일, 원래  뒤에 더  추가될 예정이었기 때문에 한국에서 마무리했을 가능성이 크죠.  올해 탄이들 투어 역대급 찍었을 텐데... 아 망할 코로나
          
귤귤 20-07-27 17:26
   
2월에 추가된 투어일정 자료에 6월 2회 ??? 이렇게 공식으로 떴습니다
그거 한국인 거 모르는 팬 없구요. 무엇보다 평소처럼 팬미팅 일정으로 따로 나눈 게 아닌
빅히트가 직접 공식 방탄 투어 일정에 이틀을 추가로 넣었으니까 6회라고 한 겁니다

tbtbfld / 파이널 콘서트 까지 합치면 한국 투어 일정은 최소 10회는 했을 것 같네요. 4+2+4
순헌철고순 20-07-27 12:22
   
작년 기사를 굳이 가지고 온 이유가 뭘까?
가생이서 니쥬 홍보하다가 욕먹으니 bts로 물타기 하는거야 뭐야
그 의도가 너무 빤히 보이네 에휴
sm, 빅히트도 일본 편애하니까 니쥬 가지고 뭐라고 하지 마라 이건가
그렇게까지 하면서 니쥬 옹호하는 이유가 뭐에요?
fymm 20-07-28 15:45
   
하얀달빛  이 양반아~  당신 니쥬뽕인거 이제 알겠으니,,

니쥬나 빨아~  자꾸 엉뚱한 그룹들 끌고오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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