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20725n24048
고영욱은 지난 3월30일과 4월5일 김모 양에게 연예인을 시켜주겠다고 접근, 자신의 오피스텔로 데려가 술을 먹이고 강간·간음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후 고영욱은 김양 외에도 2명의 여성으로부터 성폭행 혐의로 추가 고소를 당했으나 검찰은
강간 혐의를 뺀 간음 혐의만 적용해 법원에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그에게 성폭행당했다는 고소인들의 주장만 있을 뿐 증거가 없어서다. 최초 고소인 김모 양 역시 고영욱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하면서 외상이나 진단서 등 증거 자료를 제출하지 못했다.
웬지 흥미진진한데...
합의하에 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