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간 평범한 여학생들이 개천에서 용난 드라마인 니지 프로젝트
정신적, 육체적인 고통과 피눈물, 1만명중에서 승리한 최종 9명
그들의 노력과 땀방울에 박수를 보낸다
k팝의 전도사로 왜국을 수년간 휩쓸 멋쟁이들!!!
니쥬는 향후 오랜기간 jyp를 먹여살릴 핵심 인재들
박진영이 잘 가르쳤고 다재다능한 인물들로 잘 고른듯~
k팝, 대형 기획사 전체수익의 60%를 담당하는 자금줄인 왜국을 잘 다루고 있다
왜국이 없었으면 오늘날의 부흥된 k팝은 없었겠지
아마도 jyp는 구 사옥에서 생존을 위해 필사의 노력을 기울이거나,
중국 자본에 지분을 넘겼거나 둘중 하나
구슬리고, 칭찬해 주며 뽕을 뽑아 먹으면 굳!!!
왜국은 대한민국 가요계를 먹여살릴 호구이니 소문나지 않게 쉿!!!
앗!! 제목부터 위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