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가장 놀란건 영어발음이 몇개월사이 많이 늘었네요
인다싸머~인다싸머 거리는게 엇그제 같은데 발음의 정확성은 모르겠지만 적어도 일본어로 들리지는 않더라구요
작곡은 역시 제가 들었던 아라시곡중에 가장 세련됐다고 므꼈습니다 역시 브루노마스는 어디안가네여
그리고 놀랐던점 아라시가 화음을 넣네요 ㅎㅎㅎㅎ 그것도 제법 괜찮게 생각보다 괜찮아서 놀랬어요 다만 라이브때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마지막 댄스.... 그나마 세련된곡에 학예회에서 볼듯한 댄스는 진짜 작곡에 돈을 다 투자했나 싶을정도로 보기 민망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아라시치곤 제법 근사한 곡 다만 싼마에댄스는 어쩔수 없음 라이브가 가능할지 궁금할정도로 달라진 노래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