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비가 첨에는 생각보다 영어 발음이 좋게 됬네 라고 생각 하다가 그렇게 생각한 이유중엔 제목에도 나오고
많이 나온 단어인 whenever, forever,never,ever 발음에서 ever부분의 발음이 에바와 비슷하게 해서인데요,
영국식으로는 저거랑 비슷하게 에버라고 안하고 에바라고 할수도 있고 영국인이 발음 감수 해줬었던것인가
생각도 들다가 영국 오피셜 차트가 아닌 "미국" 빌보드와 그래미상을 노린다고 쟈니스 후임 회장이
미국 기준의 시간대에 집계가 잘 반영되도록 금요일 오후 1시 미국 동부 표준시 기준으로 올린건데
잘들어보니 마츠모토 준이란 멤버가 중간 단독샷에서 never란 단어는 유일하게 네바라고 안하고
네버라고 하고 마츠모토 준과 나머진 ever 들어가는 합창은 에바라고 발음 하더군요
더불어 hurry(미국식은 허리임)라는 발음도 영국식으론 하리 비슷하게 할수도 있어서 영국인이 감수 했었나 더들기도 했지만
제일 유명한 멤버인 꽃보다 남자 주인공이기도 했던 마츠모토 준만 네바라 안하고 네버라 발음한 부분에서 영국인이 감수한게 아니라
그냥 발음이 일본식으로 했던것이구나 확실하게 느껴졌습니다, 일본어 발음기호에선 (ㅓ)없거든여, 여담으로 터널의 발음이 표기상의 일본어로는 돈네루 입니다(ㅌ과 ㅓ와 받침 발음으로 쓰는 ㄹ도 없어서요, 유일하게 테와 토는 됨)
마츠모토 준은 노래 잘하는 멤버가 아니라서 그런지 단독파트 적고 노래 담당? 멤버들이 발음 실수를 저렇게 많이 했습니다.
라이브 궁금해져서 뮤직 스테이션 금요일에 한 것 신곡 무대 보니 뮤비도 3분대, 공연 신곡도 3분대인데 전부 립싱크 더군요. 일본 트위터상에 립싱크냐 아니냐 논란 있었다는데 라이브 잘한다고 속이고 있거나 팬들이 라이브 잘한거라고 아닌것 알면서도 많이 멘션 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