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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19 20:56
[걸그룹] 일본 대표 혐한 마츠코
 글쓴이 : 대박나라
조회 : 4,342  

일본의 유명한 코미디언 마츠코
언제나 여자로 분장, 북한 정은이 보다 더 퉁퉁 불어터진 인물인데
일본에서는 인기가 대단한 거물이다
그동안 수많은 방송에서 한국 때리기에 앞장섰으나 최근엔 변화의 조짐이?
몇달전부터 블랙핑크의 대단함을 여러차례 홍보하며 자랑질을 하더니,
지난주 자신의 인기 프로그램인 "마츠코 회의"에 박진영을 생방송으로 초대
니쥬 인기 요인으로 박진영을 극찬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며 오늘도 또다시 출연
오늘은 니쥬 9명 각 멤버의 매력을 얘기한다며 홍보 방송중
잠시후 11시부터~
이너마 머리가 변화된건지, 니쥬를 이용해 자신의 인기를 올리려는건지 아리송~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한류아이돌의 관심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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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의불타 20-09-19 20:59
   
아~ 배불러라~ 맥주나 한캔 땡길까?
변딸기 20-09-19 20:59
   
마츠코가 혐한코인으로 유명해지긴 했지만 기회주의자라 대세라 싶은건 한국이든 뭐든 칭찬합니다 ㅋ 예전 한국치킨도 감탄하며 먹었고. 블랙핑크는 지가 레이디가가를 신봉할정도로 좋아해서 그렇고 박진영은 즈그나라한테 도움되니 칭찬하는거 같아여
sunnylee 20-09-19 21:00
   
원래.. 인터뷰때 지금의 akb그룹보단.. 모닝 구스메 팬임..
그나마. 모닝 구스메가 지금 akb보단.. 실력이 낮다고 방송에서  언급..
이제는.. 블핑,bts는  자기가 건들기엔.. 해외언론에서 인정한 ..
나만의선택 20-09-19 21:14
   
오늘 저녁은 가족들과 함께~
너만바라바 20-09-19 21:17
   
일본인들이 허구언날 한국 까다가 몇마디 좋은말 해주면 기뻐하는 사람들 많은데 무슨 심리일까?
     
Gpoutrd 20-09-19 21:29
   
그러게요
안알려줌 20-09-19 21:40
   
그냥 주목받을 건 다 하는 사람 아닌가

그래서 여장 까지도
천하영웅 20-09-19 21:41
   
우웩~~~
정의구현1 20-09-19 22:13
   
소니 자본이 들어 갔겠죠 그러니 물고빨고
짱아DX 20-09-19 22:44
   
그 양반은 혐한이라기보단 <그때 그때 달라요> 스타일 같습니다. 한류가 대세면 각종 TV 프로그램에서 한국 음식을 아주 맛있게 먹고 좋아한다고 얘기하고, 한국 드라마에 대해 아주 다양한 지식을 쏟아냅니다. 반면 혐한이 대세면 한국을 향해 아주 악다구니를 쏟아내는 식이죠. 그냥 기회주의자지 뚜렷한 자기 소신이 있는 사람 같지는 않습니다. 방연계에서 보니 여장을 하고 있는 것도 먼저 여장을 한 누군가가 유명해지니 흉내 내면서 시작했다고 하더군요.
기가듀스 20-09-20 00:01
   
예전에 2체널에서 앙드레김을 요괴라고 부르던데,
저런건 뭐라고 불러줘야 하나?
     
예랑 20-09-20 07:41
   
요물 마녀 ㅋㅋㅋㅋ
퍼팩트맨 20-09-20 08:42
   
이유는 간단...
니쥬가 일본그룹이니.. 일본을 위해 일해주는 박진영을 초대한거고..
니쥬가 잘되면 일본에도 좋은거니 빨아주는거지..
아주 간단한 이유 아닌가?.. 이해 안되는부분이 다 이해가잖아?
     
박카스 20-09-20 15:48
   
동감.
싸대기 20-09-20 09:50
   
불어터진 만두같은 그 녀석... 빨대질 하는중...
다른생각 20-09-20 15:39
   
그냥 확신범이라기보단..
트렌드 따라가며 추종.. 방송질하는 모기정도..
봉식이네 20-09-20 16:33
   
쉴드치는 정신나간 사람들이있는데 얘 혐한맞아요
한국깔땐 넷우익들 구라가져와서 까고
칭찬할땐 팩트가지고 와서 자국까는 용도로 칭찬하죠
기본적으로 넷우익 사고방식 가진사람이에요
늑돌이 20-09-20 21:02
   
날씨도 좋은데 동네 편의점서 맥주들 한장 하세요..

마스크는 쓰고 나가시고... 문 나서다 "아 마스크"  이게 요즘 저의 일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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