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북한 이야기가 흥미를 끌었대요 북한의 실제 모습을 어느 정도 알 수 있는 게 남자들에게 어필했다고 하네요 일본이 생각보다 북한에 관심이 진짜 많잖아요
돈많은 여자는 오히려 여자들에게 먹혔어요, 여주가 부잣집 딸이지만 자기 힘으로 회사를 이끌고 주체적이고 그런 게 사회가 여자를 수동적으로 좀 보는 경향이 강한 일본여자들한테는 사이다를 주었다는 거죠 여자가 밖에서 당당하게 일하고 남주가 음식 해주고 그런 게 일본여자들한테는 신선하고 마음을 끈대요. 당연히 남주와 여주 러브스토리가 여자들에게는 크겠지만요 제 의견이 아니라 일본방송에 나온 얘기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