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 넘게 일본을 두드렸던 k팝
그동안 소기의 성과는 있었다
10 - 20대 여자층 공략 성공
국내 기획사들은 일본에서 상당한 자금을 빨아들여
그 돈으로 k팝을 부흥시켰다
하지만 그후 진전이 전혀 없었고 거기까지!!
일부층만의 전유물로 폭발력 제로
막강 방탄의 힘도 무용지물. 주변에서 변죽만 울리고 종료
그만큼 쟈니스, akb 파워가 강했었다
그러나 그들도 변혁의 시대에 쇄락의 길로 들어서 밀려나는중
k팝의 깃발을 들고 일본 판쓸이를 시작한 니쥬
니쥬의 가장 강력한 힘은 남여노소, 전세대를 아우르는 거대한 팬층 범위
이것 한방으로 철옹성의 쟈니스와 akb가 무너지는중
팬덤 흡수로 동아줄 해체 시작~
지금은 니쥬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