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20731n10202
31일 한 가요 관계자가 스타뉴스에 밝힌 바에 따르면 티아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화영이 티아라에서 빠지는 것과 관련, 지연에 대한 악성 거짓글을 올린 한 네티즌의 신원을 확보했다.
코어콘텐츠미디어 측 역시 이날 오전 스타뉴스에 "해당 네티즌을 신원을 확인했고 이에 대한 정보를 곧 서울 서초경찰서 사이버수사대에 곧 넘길 예정"이라며 "연예계 쪽과 전혀 관련 없는 사람이었다"고 전했다.
앞서 한 네티즌은 코어콘텐츠미디어가 화영과 계약해지를 선언하며 그녀가 티아라를 떠나게 된다는 사실 알려진 직후인 지난 30일 오후 10시께 인터넷 상에 자신을 티아라 백댄서라고 소개한 뒤, "지연이 연습실에서 화영의 뺨을 때렸다" "멤버들이 차탈 때 화영 옆에 앉기 싫다고 애 앞에서 가위 바위 보를 했다" 등의 주장이 담긴 글을 올려 논란을 낳았다.
역시나 등장하시는 관계자님...
이양반은 참 발도넓어...
계자니까 여자같은데...
그나저나 순식간에 잡아버리네...ㅋㅋㅋㅋㅋ
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