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그동안 자기네 스타일을 고집한건
폐쇄적이고 필요성을 못느껴서 였던거고
방탄 같은 케이스를 보고 정신이 번쩍 드는것이겠죠
아시잖습니까
그런데 이제 한답니다. 수단과 방법 가리지 않고
박진영이 뿐만 아니라 프로듀서 트레이너 가수 더 공격적으로 흡수하고
일정 수준으로 유사품 계속 만들어 질거고
일정부분 시장 잠식 당하는건 뻔한거지
이걸 왜 부정들 하십니까
키포인트는 갑이냐 을이냐, 누가 주도하느냐 누가 주체이냐 인데
동등한 파트너쉽 관계라 할지라도
박진영 경우에는 일본이 갑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소니랑 박진영이랑 백년해로 할것도 아니고
출연 시키는것도 와라 가라 한다 안한다 하는것도
다 일본 애들이 결정하는거고
일본 기업이 일본 돈으로 일본인을 데리고
사업을 벌이는데 이게 어째서 한국시장의 확장입니까
박진영이가 일본에서 성공한게 아니라
소니가 깔아주는 꽃길 밟고 용역 제공하고 현찰 따먹기 하는거지
시장의 확대로 보이지 않는다는 얘기죠, 종착지는 파이 쪼개먹기
소니뮤직 모기업은 극우단체 후원하는 회사인데
필요에 의해서 쓰는 시기일 뿐입니다
소니는 소니입니다.
나는 가생이에서 토왜소리 들으면서까지
극단적인 반일감정 부추기지 말라고 한 사람이거든요
흥선대원군이나 국뽕, 의병 코스프레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