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춘추> 10월호에 실린 모테기 도시미쓰 외무상의 인터뷰. 기존의 아베 내각에 이어 스가 내각에서도
외무상 직책을 수행하게 된, 차기 총리후보로 꼽히고 있는 모테기씨는 인터뷰에서 한국과의 관계에 대해
기존의 외교방침을 고수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폈다.
그런데 인터뷰 말미에 갑자기 "한국 드라마는 웬만한 건 다 봤다"며 최근에 봤다는 <사랑의 불시착>과 <이태
원 클라스> 를 분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286972?sid=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