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025&aid=0003042271
지난달 12일부터 한국에 머무는 할리우드 배우 올가 쿠릴렌코. ‘007 퀀텀 오브 솔러스(사진)’ (2008)의 본드걸
로 스타덤에 오른 그는 ‘히트맨’(2007)의 암살 타깃 니카, 톰 크루즈 주연 SF ‘오블리비언’(2013)의 의문의 여성
등의 역할로 유명하다.
매니저 없이 홀로 내한해 지난달 26일까지 2주간의 자가격리를 마친 그는 격리 기간 중 SNS에 ‘김’ 예찬론을 펴는가
하면, 격리 후 광장시장 거리 음식에 도전한 모습도 공개. “한국 음식, 패션과 사랑에 빠졌다”는 그는 “(영화에 나오는)
떡볶이가 맵던데, 촬영이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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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k한식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