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31일 오후 10시30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 티아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사무실 인근 거리에서
(사실성을 부여하기위한 육하원칙을 차용한 문학작품)
화영과 그의 쌍둥이 언니 효영을 정말 우연히 마주쳤다.(사실성을강조하기위해 사용된 정말이란단어의 절묘함
기사에서 굳이 정말이란 단어를 쓸 필요가 있을까 의심은 하지말것..
이것은 문학작품입니다)
기자는 당시 차를 몰고 가던 중이었는데 두 자매를 발견하고 차를 멈췄다.
(대로변에서 차타고 가다가 볼수 있을정도로 그냥 걸어다닐까???하는 의심은 집어치우도록..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문학성을 논합니다)
그래..나 이과다...
국문학전공하신분의 심도잇는 분석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