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 이후로 상납문제는 폭로를 거치다 거의 표면적으로 나오지 않음. 폭로기사가 몰려있는 시기가 2013년에 몇 명에 집중되어있음. 특히나 미투 이후로 툭하면 폭로하고 동정표 받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과연 요즘 그렇게 빈번한가 하면 모를 일임. 뉴스검색 해보면 드문드문 폭로 기사들이 있는데 단순히 제의받은것만으로 폭로의 양이 이리 적은데 과연 흔한게 맞는지 의문.
몇명 더 있는데 얘들은 그냥 SNS DM온걸로 스폰서 제의받았다고 하는데 이건 좀 거름 ㅇㅅㅇ.. 걔들이 위치적으로 강압적 관계가 가능한 애들도 아니고 연예계의 성공을 목적으로 제의하는 애들도 아니고 그냥 건당 얼마 이러는 성매매의 일종으로 성격이 다른데다 워낙 관종도 많아서..
2011에 장자연 이슈되고 연예계 성상납 영화가 2012년에 촬영들어갔고 2013년 초에 영화가 나왔는데 폭로가 대체로 이 시기에 몰려있음. 그 이후로 비슷한 영화 찍은 사람이 뭐 업계에선 다 안다. 여전하다. 이러는데 왜 실제 폭로는 없는지 의문. 팀내 따돌림이나 기획사 구성원들의 갑질이나 폭언 폭행 성추행 및 범죄등 각종 폭로들은 그렇게 많은데 ㅇㅅㅇ.. 개인적 뇌피셜로는 장자연 이후로 주요세력은 거의 꼬리 뺐다고 봄. 과거 연예계 군 문제 이슈 후로 그런거 거의 사라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