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기자]티아라에서 퇴출된 화영(19)이 31일 밤 예고 없이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 대표를 방문했다.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 대표는 화영이 쌍둥이 언니 효영과 함께 지난 31일 밤 11시쯤 마지막 인사를 전하러 방문해 자신도 당황스러웠다는 입장을 1일 전했다.(중략)
한편, 김광수 대표는 "티아라의 다른 멤버들의 현재 상태는 멘붕(멘탈붕괴)이다"면서 "처음에는 멤버들이 나를 찾아와 왜 우리가 죽일 ×이 되어있죠라고 말했을 때 가슴이 아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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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역겹네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