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할말이 없습니다"
최근 걸그룹 티아라에서 방출된 화영의 아버지가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화영 아버지 류 모 씨는 1일 오전 이투데이와 통화에서 "죄송하다"란 말만 남기며 논란의 중심에 선 화영 사태에 대해 극도로 말을 아꼈다.
앞서 류 씨는 31일 오후 7시께 이투데이와 통화에서 티아라 사태에 대한 입장과 화영의 근황에 대해 묻자 "
노코멘트하겠다"는 말로 일관했다. 재차 물어도 "딱히 말씀드릴게 없다. 노코멘트하겠다"라고 답하며 매우 신중한 입장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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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20801n14699
노코멘트가 심경고백이라....
노코멘트해서 죄송하다는거잖어...
이 한국어도 못하는 기자님...
너도 외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