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로 이준이 라스에서 말한 그 한 마디 때문에 마치 전부 그런것처럼 일반화 되는 것도 문제임 ㅇㅅㅇ 특정 사례를 예로 들어서 한 발언인데 마치 전부 그렇다라는 이미지로 변질되어버린거라..
연예인들의 사생활에 대한 관음증과 상상력이 만나서 자꾸 극단적인 결말로 가서 그렇지 연예인도 근본은 그렇게 다른 것 없는 똑같은 사람임. 다만 흔히 잘나간다는 애들의 특성이 좀 더 높다는 정도. 이미지는 아무래도 인기를 위해 가면을 쓰는 비율이 높긴 하겠지만 평소 어느정도 티는 나쥬 ㅇㅅㅇ..
한참전에 교회에 연예인 한명이 간증하러 왔었음~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만한 연예인인데.. 몸이 안좋아서 은퇴하고 기도하다가 하나님 만나서 교회에 간증하러 다님... 몸이 안좋아진 이유가 문란한 생활때문에... 교회에도 연예인을 꿈꾸던 여자애가 있었는데 그 연예인이 했던얘기가 충격으로 와닿아 꿈을접음... 다 그런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노출되고 뜬 연예인들 대부분이 상상초월 문란함.. 티비에서 본 이미지랑 달라도 너무너무너무 다르기 때문에 아무리 국민적으로 인기있고 청순하다 인정받는 연예인들 또는 걸그룹이라 해도 속을 들여다보면 팬들 전부 떠나간다함... 인지도 있는 아는 연예인 몇명만 얘기해줘도 대중들 몽땅다 충격먹고 연예계전체가 발칵 뒤집힌다고 했음;; 안그런 연예인은 극히 드물다고함... 걸그룹,보이그룹 잘나가는 연예인들? 눈맞아서 삐리리 정도는 일상생활이라함... 티비에선 청순하게 서로 썸타는것처럼 포장... 녹화 끝나면... 상상조차 할수없다고함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