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왑은 알짜배기구먼,,,,ㅋ

직원 평균월급 jyp 7,000만원 yg,sm 5,000만원

근거있는 자료인가요? 예전에 봤을때는 SM이 1위고 YG가 2위고 3위가 JYP였는데

휴대폰으로 입력하다 실수했네요 jyp 직원 평균 연봉 6,000만원 친다는게 7,000만원으로 오타냈네요 죄송합니다.

제왑은 일단 엔터사업 이외 뻘짓을 안하니까 까먹는게 없죠

매출이 천억이 넘는데 어떻게 적자가 나죠?
타사와 비교해서 이런 차이가 생길수 있나 궁굼해서 물어봅니다.

SM은 뭐하는데 적자가 났을깡?

이번 4분기부터는 빅히트 미만은 잡이 될 듯

빅히트 3분기 매출액 1,900억 원, 영업이익 401억 원, 당기순이익 272억 원

SM은 요즘은 NCT빼곤 아이돌사업에서 걍 손 뗀거 같았는데... 아닌가?

아티스트 정산은 YG가 가장 잘해주는걸로 알고 있음.
수익배분 회사:4 아티스트6 으로 계약한다고 함

그리고 SM, YG는 엔터사업으로 번돈이 다른사업에 들어가서
영업익이 낮게 나오는것도 있고

sm,yg는 똑같은 엔터쪽 사업도 주식시장에 나뉘어서 상장되어 있음.
(SM은 엔터쪽 계열사가 일본에도 상장되어 있음.)

JYP는 걍 JYP하나임.

YG관련 재무재표로 예를 들면
YG엔터 : '해외'수익은 YG엔터 매출로
YG플러스 : '국내' 음반, 음원, 굿즈판매는 YG플러스 매출로 집계됨.

따라서 3사 주식 비교랍씨고 단순히 모태기업만 놓고 비교하는건 무의미함.

JYP가 전도유망한 회사인건 분명하지만,
다른 엔터사 주주는 잘나갈때도 나대는걸 못봤는데
jyp 주식충들은 위와 같은 내용들은 일부러 숨기고
자신들 유리한 면모만 알리려는 경향이 큰듯.
유독 JYP만이 주식으로 여론몰이 하는게
마치 목적을 위해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소규모 세력이 있는거 같음.
그래야만, 신규투자자가 유입되고, 본인들 주가가 상승할테니.


걍 기업가치로 봤을때 체급으로 억지로 순위 나누자면

빅히트>>SM>YG=JYP임.

yg  제무제표에 매출 yg엔터 yg플러스 그외 자회사 매출 다잡힙니다. 상세 제무제표 보세요.

무슨 소리 하세요
YG엔터,YG플러스
엄연히 둘다 각각 상장되어 있는 회사이고
둘다 각자 따로 국가에 재무재표 보고하는데.
따로 통합해서 보지않는 이상 YG엔터 재무재표에는 YG플러스
매출액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소속 아티스트가 올린 매출은 기준을 정해놓고 두 회사가 나눠먹죠.

그리고 YG계열 21개 자회사는
YG엔터에 속한 비상장 자회사
YG플러스에 속한 비상장 자회사 따로 있고 각자 소속된 회사 재무재표에 포함됩니다.

오히려 제이와이피는 모기업 한개만 상장되어 있기 때문에 자회사 까지 다 매출 잡히는거고.

님이 말씀하시는 바로 예를 들면
삼성전자 재무재표에
삼성물산, 삼성전기, 같이 각각 상장된 회사의 매출이 모회사에 같이 집계되고
각 회사의 재무상태를 삼성전자만 봐도 알수 있다는것과 같은 말인데

말이 되는 소릴 하셔야지.

그리고 님이 올려주신 매출액, 영업이익등등도
님이출처라고 밝힌 전자공시에 공시된 액수랑 미묘하게 틀리고
특정가수의 콘서트 영업이익이 40억이라는 내용은 소속사가 직접 밝히지 않는 이상
전자공시, 재무재표로는 절대 알수 없는 내용 입니다.


전자공시에 트와이스에 관해 언급된 내용은 이것뿐인데
‐----‐------
'연결회사는 Warner Music Japan Inc.,와 연결회사의 소속가수인 'TWICE'의 일본어 음반과 디지털음원을 공동으로 제작 및 유통하고, 'TWICE'의 라이선스 음반과 디지털 음원을 일본내에 유통하는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 계약을 통해 순매출액의 일정 비율을 로열티로 지급받고 있습니다. 또한 연결회사는 Warner Music Japan Inc.,와 TWICE의 일본내 공연 등 매니지먼트활동과 관련한 독점적 권한을 부여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이 계약을 통해 수입금 중 발생비용을 공제한 수익에 대하여 일정 비율을 수익으로 분배받고 있습니다.
-----------‐
3분기 콘서트수익 관련 내용이 아니고
워너뮤직재팬과 계약하고 일본에서 활동하는
트와이스로 얻은 매출에 관한 내용인데
이것역시 일정비율이라고만 공시하고 있지 정확한 내역은 알수 없습니다.


뭐 암튼, 본문에 출처가 전자공시라고 알리셨는데
전자공시에 나온 내용과는 다르네요.

방연게에선 연예인 덕질이나 합시다 회사 덕질 말고.

그래  그래~  그렇게라도 자위해야 너답징  ㅋㅋㅋㅋ

이수만씨가 독립해 나간 회사로 컨설팅 비용 분기별 또 연단위로 엄청나게 지불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마치 우리나라 기업들 지주회사에 비용주듯이... 지주회사도 아니면서)  그것만 아니어도 적자는 아닐 것 같네요.

YG는 매출은 높은데 .. 당기순이익이 왜저럼???

적자고 나발이고 안정적인 매출이 제일 중요하죠
대기업들이 수십조 매출올리고도 적자 본다고 백억 이익 본 중소기업보다 못한건 아니니까

니말도 일리는 있어. 옛날 나산그룹이 생각나네여 ㅋㅋㅋㅋ

내 돈을 투자한다면 뭐가 나을지 생각해보면 됨 ㅇㅅㅇ

닥 제왑 ㅇㅅㅇ

저러다 네이버가 천억 투자한 거 다 까먹게 생겼네요.

에셈은 매출에 비해 영업이익이 왜케 적지..

문제있는 사업이 많아서 그러는거 아닌가? YG  PLUS에 넘긴 사업도 있을거고  근데 YG  PLUS는 영익이 얼만지 모르겠네요

이건 뭐 아이돌 덕질하면서 회사 영익까지 봐야 하다니 ㅋㅋㅋ

엔터사 아이돌 정산은 총매출액-매출원가=매출이익-판공비=영업이익이 나오는데 정산은 모두 매출원가에
들어갑니다...어떤 무식한 넘들은 영익으로 아이돌 정산해준다고 하는 넘도 있던데 ㅋ

자 여기서 매출액에 비해서 영익이 엄청 나온다..그것도 직원 월급이 많은데도 영익이 엄청 나왔다?

그럼 매출원가를 줄일수밖에 없죠?  그만큼 아이돌 정산에대해서 짜게 준다는 말이죠...아니면 그 아이돌이 활동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후원을 최소비용으로 한다는 말입니다...콘할때 무대장식이든..방송할때 들어가는 무대장식이든...돈 겁나 안쓰면서 뽑아먹을수 있는 최대한도로 뽑아 먹는다는 말이죠....

회사는 돈을 벌지만....그 안에서 활동하는 아이돌은 늘 만족을 몬하는거죠...뭐 빠지게 했는데  통장에 찍히는 돈은 생각보다 안찍히니...............

엔터사 영익 매출에 비해서 엄청 좋은것....좋아하지 마삼..아이돌 팬이시면..

ㅇㅇ 회사가 돈을 번다는건 좀 비약하면 아티스트가 일정부분 착취당한다는 뜻이기도 하죠.

코로나로 전세계가 어렵다.  글고 제왑이 니네 회사같이 약을 파는회사는 아니다.  긴축재정해서 수익을 극대화하는게 아티스트 착취는 아니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