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가 사랑하는 일본의 대표적인 쿨재팬 기업이자 CJ 일본 사업파트너 (주)요시모토흥업 소속의 그룹 요시모토자카46 멤버중 12명이 한꺼번에 코로나에 감염된것으로 밝혀졌다.
공지 사항 2020 년 12 월 04 일
당사 직영 극장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 발생에 대해
출처
https://www.yoshimoto.co.jp/corp/sp/news/media/media201204_2.html
11월 27일 (금)에 요시모토 유라쿠 극장에서 개최한 '요시모토 언덕 46 정기 공연'에 출연 한 멤버 12명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보건소에서 클러스터 (감염자 집단)이 발생했다고 인정되었으므로 보고 말씀드립니다.
출연 멤버의 1명이 11월 29일 (일)에 발열, PCR 검사를 받은 결과, 12월 2일 (수)에 양성으로 진단 되었습니다. 그 후 여러 사람이 컨디션 불량을 호소했기 때문에 PCR 검사를 받은 결과 4일 (금)까지 총 12명이 양성으로 진단 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직원 1명이 양성으로 진단 되었습니다.
당일 입장 주신 고객에 대해서는 보건소보다 농후 접촉자에 맞지 않는다는 판단을 받고 있지만, 당사는 보건소와 상담 결과 고객에게 개별적으로 연락 한 다음 원하는 하시는 고객 PCR 검사의 안내를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또한 요시모토 유라쿠 극장은 내일부터 1주일 휴관으로 하겠습니다.
우리는 정부의 지침에 입각 한 다음, 의료 및 감염 전문가의 의견을 들으면서 각 극장의 시설 상황을 감안하여 책정 한 지침에 따라 감염 방지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만, 고객 소속 탤런트, 거래처 여러분, 직원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예방, 확대 방지를 더욱 철저하게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