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는 cj꺼니까 자기 회사방송에 넣어주는거고

우리 국내 가수들도 몇주전부터 방송 한번 나가  볼려고 줄서는데

무슨 듣보잡을 넣어준다는건지;;;

너무 날로 먹으려는듯;;;

그게 일본은 가능햇죠.
데뷔 2주차 되는 아이즈원이.......FNS 음악제에 떡하니 출연하고서
완전히 떡실신했듯이 말이죠.

지네들이 이렇게 밀어주는데.......훅가죠.

아직까지 JYP가 KPOP에서 그냥 일부분이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갈라파고스정신이죠.

일본은 레코드회사, 기획사 파워가 방송국보다 쎄니까요
한국은 방송국이 갑임.

조원은 씨제이지분 70퍼 이상이라는데 맞나요?

잘 모르지만 75%라고 주워들은 것 같기도 ㅇㅅㅇ

jo1 : 씨제이 지분 70%, 요시모토흥업 지분 30% 가진거로 알고 있어요

니쥬는 AKB48 태국버전일뿐.

돈 빨아먹기 위해 만든걸 모르고 이걸로 세계로 간다라니ㅋㅋㅋㅋ

정확하게 보셨네요.
주제도 모르고서 일본인이 나오면 다 통할줄 알았던 상황이죠.

아마도 트와이스.......다음으로 키워줄 차세대 주자라고 생각햇던 것이죠.

근데 현실을 보니......
쟤들 마마 고 아사아 어워드고  MMA 고  가요대축제를 보니.....

동시간대의 애들을 본것이죠.
잇지, 에스파  등등을 보니 너무 현격한 차이를 보이게 되죠.

거기에 BTS는 주구장창 나왓으니..... 

무대자체로 보면 자신들과 의 비교가 확실히 오게 되죠.
한마디로 엔터계 전반적으로 현타가 온 상황일겁니다.

제대로 비교당한것이죠.
그리고 자신들의 엔터산업전반적으로 제대로 비교당했다고 할까......ㅋㅋㅋㅋㅋㅋ

애초에 팬심이 아니라 세까이에 대한 욕망을 투영하는 거울이었을 뿐입니다. 돌아서고 뭐고 할 단계조차 아니었죠.

좀 미안한 이야기지만, 그리고 막말로 아이돌 이라고 나왔으니 할 수 있는 말이지만, 그 태국 비주얼로는 힘들거야.

막말로 비주얼은 태국에, 노래/ 율동은 무슨 강서구 동전 노래방 수준도 안 되는 애들을 데려다가, 박진영이 자기네 소속사 애들하고 패키지로 갖다 팔면 통할거라 생각한 자체가 에러.

한국 수준에 안 맞음. 열도에서 버티다가 동남아 투어가 최상한인데, 동남아도 눈이 올라가서 안될 것.

뭔 사건이라도 있나요??
돌아섰다는게 뭔지 모르겠는데 흠
저번에 보니깐 유튭 구독자 150만명정도 되던데
신인치곤 준수한거아닌가
에스파도 100만정도던데

돌아섰다기보단...초반 기세에 비해 현재 분위기는 살짝 꺾였다 이정도 느낌인듯..

에스파는 데뷔한지 한달남짓밖에안된그룹이고요..

구독자수 늘어나는속도차이보면 곧 따라잡힐걸요

폭상 망해서
한류 3.0이니 뭐니 제동걸렸음 좋겠다

우리가 출연 안시켜준 거에요?

현지화 그룹은 케이팝의 선구자 SM 이수만이 15년전에 최초로 주장했습니다. 다른 회사들도 이를 따라하고 있습니다. 니쥬는 다른 현지화그룹 SM 웨이브이, CJ JO1과 똑같아요. 현지화 그룹. 그냥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닙니다.

판타지소설 잘쓰실듯 ㅋ

에스파는 나야 둘이 될순없어~~
이런 비쥬얼 실력 다 되는 그룹을 두고 니쥬가리를 빨아야할 이유가 없네유 ㅎ

근데 코로나때문에 못하는걸거에요. 그리고 막말로 음방 나오는거 뭐 어렵다고.. jyp면 걍 출연시켜주죠. 근데 니쥬급되는애가 굳이..?코로나시국에 vcr로 출연하는건 웃기고 그래서 안했다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