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비투비 이미지가 참 괜찮았는데... 안타깝네요

연차 오래된 그룹중에 그나마 이미지 좋은 그룹이었는데 이놈땜에 다 망쳤네요

이런거보면 약쟁이들 공통적 특성이 있는것 같은데
얘도 좀 맹하다 싶었는데

아이고 이눔아...ㅜㅜ

이런거 보면 신기해요. 대마초는 중독성이 약하다고 하던데 한번도 아니고 수차례 하는거 보면...

그건 약쟁이들이 그냥 하는소리지요.  대마초는 환각현상도 심하고, 중독성도 강합니다.
약쟁이들이 대마합법화하려고  대마초는 담배보다 약하다, 괜찮다 이질얼하는거죠

마치 히로뽕하는 마약쟁이들이, 
마약은 기분좋게 해주는 , 단순 기호식품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라고
스스로 자위하는것과 마찬가지죠.

죄송합니다만... 대마는 환각효과도 없고 중독성도 일반 담배만도 못합니다.
대마가 합법인 나라도 많아요.

그렇다고 대마초를 너도 나도 피우면 되겠나요?

누가 피워도 됀댔어요??
잘알지도 못하면서 잘못된정보 설파하는게 꼴베기싫어서 한마디 거든것뿐

담배끊읍시다

대마얘기하고있는데 뭔갑자기 담배끊읍시다..;

대마는 환각효과가 있지 않나요? 중독성은 담배보다 약하지만 환각효과가 있기 때문에 대마는 마약이고 담배는 마약이 아니다... 라고 알고 있엇는데요. 제가 잘못 알고 있었던 것이었나요..

제가 알기로는 캘리포니아에서 합법화 하고나서 10개월만에 환각운전 사고율이 4배 오른 걸로 아는데 ㅇㅅㅇ..

미국같은 나라도 대마 엄격하게 관리함 
더구나 우리나란 엄연히 불법이고 해외나가서 대마해도 처벌받음 헛소리 ㄴㄴ

죄송하지만.. 대마가 합법인 나라를 예시로들며 옹호하는분들이 착각하는게 있는데..
그들은 대마가 갖는 긍정적인 효과 때문이 아니라 마약을 음지에두고 단속하는것보다 기관 통제하에 두는게 마약의 폭력적인 폐해를 줄이는데 효과적이다라는 이론을 정책화해서 실행하는거지..
대마가 담배보다 중독성이 적은 기호품 이어서가 아님..

오히려 진정효과(이른바 낮은 수준의 환각효과)는 담배보다 더 강력하고.. 일단 대마를 구하기 쉬워지면 온갖 합성물을 첨가해 환각효과를 극대화시킨 대마의 확산은 뻔한일이고..
일단 담배와 대마에 접근하려는 소비층의 의도자체가 다른데..

담배는 환각효과 자체가 극단적으로 낮기때문에 중독된후 어쩔수없이 태우는 경우인반면.. 대마는 접근목적 자체가 환각효과를 기대하기 때문이고..
대마 흡연을 약쟁이 입문자용 비기너 코스라고 부르는 이유가 여기에있음..
대마를 태우면서 마약에대한 심리적인 저지선이 무너지는 효과가있는데..
대마 흡연자의 태반이 더큰 환각효과를 얻기위해 농축하거나 합성물을 첨가한 대마등..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감..
이쯤되면 중독의 시작인데.. 대마 흡연 전력자로 유명한 모가수가 대마를 못구하자.. 온갖 환각효과가있어 금지된 의약품을 대체제로 복용하다 병원에서 난동부린일은 기억하는분들 있을듯..
이게 바로 대마를 피우겠다고 접근하는자들의 의도가 흡연자들과 같지않기 때문에 발생하는 일들임..

그리고 일단 합법화했을경우 되돌릴수있는 가능성은 거의 0에 수렴함..
이미 마약자체가 사회에 용인이되어 광범위하게 일정한 소비층이 형성되면.. 마치 금주법 실행했을때처럼 소비량은 줄어들지않고 오히려 음지로 숨어들어가서 범죄단체를 키우게되는 부메랑이될수있음..

코카인도 대마합법론자들처럼 한때 중독성도 크지않고 깨끗하며 모임의 여흥을 돋굴수있는 파티에 필수적인 준비물이라고 옹호했던자들이 있었음..
그들 논리가 그랬음.. 음료수 콜라에도 들어가고.. 중미 인디오들이 여가 시간에 씹으며 하루 노동의 피로를 풀던 식물가루인데.. 이걸 왜 단속하냐고..
해서 한때 뽕같은건 히스테릭하게 단속하던 미국이나 영국 경찰들이 호주머니에서 발견된 코카인은 그냥 별것 아닌 가루정도로 취급하고 단속도 안하던 시절이 있었음..
그결과 중미에서 코카인 재배자, 밀수업자들이 거대 마피아로 크고.. 콜롬비아와 멕시코가 개판되는 개기를 만들어줌..   

대마 합법화?
이거해서 득보는 넘들은 뽕쟁이밖에없음..

약하다는건 어디까지나 다른 마약류나 담배(담배가 중독성으론 최상급입니다)에 비해서 그렇다는거지 그것 자체가 약한건 아니죠.

그렇군요. 근데 담배같은 경우도 중독성이 강하다고는 하지만 몇 차례 흡연으로 중독상태가 되는 것은 아니라 호기심에 한 두번 빠는 정도로 의존하게 되거나 하진 않는데...

대마초 같은 경우는 담배보다 중동성이 어쨌든 떨어진다면 한 두번 흡연하는건 호기심이라쳐도 그 이후에 수차례의 흡연 같은 경우도 중독 때문으로 보기 매우 어려운 의식적 흡연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들더라고요.

담배 한갑 다 펴도 그 그정도로 중독되는 사람 저는 본적이 없을 정도라...

우리나라에선 아직은 대마초가 불법입니다
그 불법을 제지른건 잘못된거죠 ㅎㅎ

그냥 신기해서요. 불법이고 건강에는 당연히 좋을리도 없고 나른하게 하는 안정제같은 효과는 있다고 하지만 뿅가는 환각성도 매우 낮다고 그러고 중독성 마저도 담배한테는 비빌 정도가 안되는데...

수 차례 반복적으로 흡연하는 이유를 도통 모르겠더라고요. 하지 말아야할 굳이 하지 않아도 될 이유가 저렇게 많은데...

그리고 잘 했다고 한건 아니에요.;; 불법이고 불법행위하면 안된다는거야 당연히 알죠.

그리고 혹시나 해서 말하는데 저 대마초 합법화 주장할 생각 1도 없습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 궁금한건 궁금한거고, 이상한건 이상한거고 그런거죠.

대마초가 설사 다른 마약류에 비해 위험성이 덜하다고 해서 합법화 해야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고 담배조차 애초에 불법이었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물론 저는 흡연자에요. 애초에 불법이었으면 존재하지 않았을 흡연자요.

대마초 흡연도 마찬가지라고 봐요. 일단 허용하면 다시 금지하기 힘들겁니다. 마약성을 떠나서 애초에 건강을 해치는데 그딴걸 왜 합법화 하나요.

"담배조차 애초에 불법이었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대마 합법화 주장하는 사람들이 지적하는 게 바로 이거예요. 이 사람들 논리를 간략하게 설명드리자면, 대마가 마약류이긴해도 필로폰이나 LSD 등과 같이 묶일 급은 아니거든요. 이는 의료계도 인정하는 거고요. 근데도 정부는 대마 = 마약이라고 프레임을 짜면서 대중들에게 필로폰 등과 같은 급으로 인식하게 만들었고, 이는 결국 속내가 뻔한 의도적인 행정 편의주의라는 거죠.

이에 소환되는게 바로 술과 담배입니다. 술은 아시다시피 주폭, 음주운전 등의 사회적 범죄를 야기하고 담배는 위에서 서술했듯 중독성으로는 1급이죠. 폐암 등 각종 질병의 원인이고요. 그런데도 이런 것들을 놔두는 건 오래전부터 뿌리내린 것이기에 건들 수 없으니 그런 거라는 거죠. 당장에 정부가 금지시킨다고 했을 때 대중들 반응이 어떨지 생각해보시면..

마찬가지로 대마는 그 위험성이 너무 과장/왜곡되어 있는데도 바로잡긴 커녕 자꾸 이런 프레임으로 몰아가면서 말도 못나오게 하는 건 이게 우리 사회에 뿌리내리지 않았기에 아예 그냥 이런식으로 막아버리는 거라는 겁니다.

그리고 이 사람들이 합법화 하자는 건 무슨 동네 슈퍼에서 음료수 사듯 하자는 게 아니예요. 술담배보다 좀 더 엄격하게 기준을 정해놓되(예를 들어 공공장소에서 하면 안 되고 한 달에 몇 회 정도로 제한을 두는 등) 기호에 따른 소비는 어느정도 풀어두자는 거죠.

뭐.. 합법화를 하든 지금처럼 금지를 하든 그건 결국 우리 국민들의 지혜로 해결되는 건데.. 이에 대한 토론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 것 자체는 문제라고 봐요. 당장에 합법화 얘기만 꺼내도 국민 대부분은 이 사람들이 뭘 주장하는지 들여다보고 조목조목 반박하긴 커녕 다짜고짜 미친놈 취급 하거든요. 그냥 반사적으로 나오는 거죠.

하나 잡히면 줄줄이 엮이던데

대마초 합법화 주장하는 분들의 근거는 담배 보다 중독성이 없다는 게 주장의 핵심이고
현행제도를 유지해야한다는 분들의 근거는 대마초가 중독성이 약하지만 보다 강한 마약으로
가는 징검다리 같은 역할을 한다는 사실에 근거하고 있지요 대마초 하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그것만 한다면 모르겠지만 상당수가 보다 센 하드드럭으로 넘어가는 것도 사실이니까요...

하다보면 더 쎈걸 찾게 되더라구요 그게 문제죠

보통 성욕의 끝은 마약이라고 하쥬 ㅇㅅㅇ.. 자극되는 뇌 부위가 비슷하다고

대마가 마약에 갖는 사람들의 심리적인 저항선을 무너뜨리는데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라고들하죠..
그게 무너지면.. 더 강한 마약에 손대는데 스스럼 없어지고..
사실 이게 가장 무서운 효과라고 봅니다..
누군가 마약중독에 빠뜨리기위해 이제까진 유통책,지인등이 물뽕 같은걸 몰래타서 주는등 외부의 계획과 강제력이 있었어야 해서 중독자(소비층)를 급확산 시키기 힘들지만..
대마는 스스로가 선택해야만 태울수있거든요..
냄새는 이상하지만 담배같이 생긴게.. 중독성도 얕다고하니 호기심에 접근할 가능성이높고..
자연히 중독 확산속도는 합법화하는 순간.. 무시못할 수준이 되겠죠..
대마에 손댄다는건 환각효과를 기대하는건데..
이게 계속 피우게되면 담배처럼 처음 피울때와 다르게 각성효과가 무뎌지게되고 더 강한 자극을 찾아서 합성 대마도 피우게(만들게)되고.. 요즘 유흥가에서 돈다는 풍선가스등 다른 환각약품도 손대는거죠..
그러다 코카나 필로폰 등으로 넘어가는거고..
대마 태우고 그 약하다는 환각에도 미친 속도로 운전하다 연쇄추돌사고일으키는 사례가 나오는데..
더 강한 마약이 일상적으로 퍼지면 이 사회가 얼마나 개판될까요.. 상상도 못하겄네요..
예전에 LA갔을때 약에 취해 알수없는 기이한 판토마임과 대사를 내뱉으며 길거리를 헤매는 노숙자들이 어딜가나 돌아다니는걸 봤었는데..
저는 한국에서 이런 놈들을 보고싶지 않습니다.

평균 보컬레벨이 높은 그룹인데 ㅇㅅㅇ.. 마약만 걸린 게 아닌듯. Joo 동생이네유

대마합법인 나라로 추방하는 법률안 추진하는게 좋아보임

잘가라..멀리 안나간다

경찰수사받고 ,공익으로 가고 ,검찰 기소되고 ....

정일훈 아이돌라디오 진행자로 좋게봤는데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