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76/0003681790
아이즈원 김민주를 수년간 성희롱한 악플러 A씨가 대전시 9급 공무원에 임용돼 논란.
서울 마포경찰서는 14일 김민주 소속사 얼반웍스가 성명불상자 6명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사건을 접수 수사하고 있다.
얼반웍스는 11일 공식 SNS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모욕과 명예를 훼손하는 악성
게시물을 다수 확인. 지속적이고 도가 지나친 6명을 대상으로 법적 절차를진행했다" 얼반
웍스는 디시인사이드 이용자 3명과 일간베스트(일베) 이용자 3명을 고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