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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은 “나는 유튜버가 아니라 그냥 재밌는 걸 좋아하는 경험주의자다. 재밌는 것을 할 때는 휴대전화를 꺼내서 찍을 수가 없다. 그러면 재미가 줄어드니까”라고 고백했다. 그는 “쓸데없는 이 영상이 조회수 30만 아래로 나오면 이게 마지막 영상이 될 것 같다. 30만 이상이 나오면 ‘이 쓸데없는 것도 수요가 있구나’ 생각하면서 다시 아이콘택트로 찾아오겠다”고 말했다. 노홍철의 영상은 열흘이 지난 25일 기준 조회수 63만을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