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ranking/article/112/0003411104
리지는 "그리고 극단적 선택이 당연하다는 당신의 말이 제정신으로 보이지 않네요. 병원 가봐야겠어요"라고 일침을 날렸다.
앞서 리지는 자신을 향해 막무가내로 욕과 비방을 쏟아붓는 악플러의 계정과 DM을 '박제'했다. 그럼에도 악플러가 멈추지 않자, 참다 못한 리지가 법적 대응을 알렸으나 악플러는 적반하장으로 "미친X아 고소할 테면 해", "내가 니X한테 왜 사과하니"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