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극 <- 한국 판소리나 일본 가부키처럼 어느 나라에나 있는 것
중국 음악이나 여러 분야도 상호간에 왕래관계가 있을 뿐이구요
중국 문학도 서양권에서는 전혀 이름조차 알려지지 않은 것들 투성이입니다
중국이 정말로 한국이나 일본보다 문화적으로 대단하다면
한국이나 일본 이전에 '베니스 비엔날레'에 '국가관'이 있어야합니다
또한 중국 쿵푸가 정말로 영향력이 있다면
쿵푸 또한 태권도와 유도 이전에 올림픽 공식 종목에 등재되어야합니다
하지만 그 어떤 것도 국제 사회에서 중국의 것 중에 '국제' 사회에서 '인정'된 것은 없습니다
모두 중국 관련된 사람들이 스스로 '중국이 최고'라고 자평하는 걸
기준으로 만들고 싶어서 발광하고 있을 뿐이지요
중국은 엄밀하게 말하자면 '문화 약소국'이 맞습니다
중국은 분명하게 문화 약소국입니다
한국의 베니스 비엔날레 VIP 회원국 자격이나
일본 유도의 올림픽 공식 종목 종주국 지위처럼
국제 사회에서 인정된 것들이 중국에게 있어야 합니다
중국은 문화 약소국이 분명함에도 이것을 인정하기 싫어하기 때문에
싸움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중국은 자기 스스로를 인정하고 까불어야 합니다
분명하게 자기보다 문화적으로 강한 나라에게 까불지 말고 자기 주제를 알아야합니다
중국은 문화와 관련된 것 그 어떤 것도 국제사회에서 인정 받은 것이 없습니다
중국이 문화와 관련된 것으로 국제 사회에서 인정 받은 것이 있다면 단 한가지라도 말해보아야합니다
언제까지 '스스로 훌륭하다' '다양하다'며 자화자찬식 어린아이가 떼쓰면서 우기는 주장은 이제 통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