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EDM DAY] Every Dream Matters!
2002년 병원 로비에서 조촐한 버스킹으로 시작~``
2019년 회사가 안정기에 들어서면서 치료비 지원방식의
사회공헌 사업까지 규모를 키웠나 보군요`
아티스트와 팬들까지 동참하는 참 따뜻한 일이네요`
덕질하면서 굳이 소속사 까지 빨 필요 없다는데 동의합니다만,
"개인적으로" 말 많고 탈 많은 엔터계에서
JYP의 온전한 생각과 운영방식은 호감을 갖을 수 밖에 없네요``
(어차피 남들도 다할거 주딩이만 잘 털었으면 더 좋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