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쥬 최고기록, 신곡 발매에 열도 '들썩'…오리콘 기록 경신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소속 신인 걸그룹 NiziU(니쥬)가 선공개 신곡으로 오리콘 최고, 최초 기록을 모두 갈아엎었다.
오리콘이 7일 발표한 최신 주간 스트리밍 차트(3월 29일∼4월 4일 집계)에 따르면 '테이크 어 픽처'는 발매 첫 주 1천251만 회 재생되며 횟수로 역대 1위를 기록했다.
앞서 NiziU는 2020년 12월 데뷔 싱글 'Step and a step'(스텝 앤드 어 스텝)으로도 해당 차트 등장 첫 주에 1000만 재생 수를 넘어섰고, 이로써 오리콘 사상 최초로 주간 재생 수 1000만 회 돌파 작품을 두 곡이나 보유한 그룹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