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264000
팝 가수 저스틴 비버가 '욱일기' 문양의 옷을 입고 일본의
TV쇼 무대에 올라서 우리 팬들의 비판을 받았다. 그러자
일본의 극우언론은 "욱일기가 제국주의 침략을 상징한다
고 주장하는건 한국인들 뿐"
도쿄올림픽에서 '욱일기 응원'도 막지 않겠다는 입장. 비버
는 2014년에도 A 급 전범들의 위패가 있는 야스쿠니 신사
를 참배한 사진을 올렸다가 문제가 되자 사과한 적이 있어
우리 팬들 의심은 깊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