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전 신지&정준하 라디오에서 GOD의 어머님께가 나왔습니다.
노래를 들으면서 짜장면 먹을 돈도 없을 정도로 가난한 것이 공감이 안되어 가사를 집중해 들었습니다.
JYP의 유년기가 그다지 가난한 것은 아닌데, 그럼 누가 이런 가사를 쓴 것일까?
궁금해 찾아보니, 뜬금 없이 '2Pac'
공식적인 발표와 기사가 없어 정확히 알 수 없지만,
구글에서 검색되는 내용들은 저작권 문제로 작사작곡이 이전되었다고 합니다.
최초 발표 당시 작곡/작사가 누군지는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