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본명 정호석)이 어린이날을 맞아 1억 원을 기부했다.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측은 5월 4일 "제이홉이 어린이날을 맞아 폭력 피해에 노출돼 있는 아프리카 탄자니아 아동을 위해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10504080252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