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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은 "내가 연예계 생활하면서 얼마나 이런 일 많이 겪었겠느냐. 가십, 지라시 얼마나 많이 들었겠느냐. 직업이니 그러려니 했는데 이거는 그냥 나 죽이려고 작정하고 공격하는 것 같아서 왜 그러는지 의문이다. 작은 진실을 가지고 엮어서 거짓말을 하면 안된다. 방송 자체 색깔이 그렇다면 그럴 수 있다. 그런데 이렇게까지 하는 건 아니지 않느냐. 내 남자 친구에게도 미안해진다. 연예인 여자 친구 만나서 이게 무슨 일이냐."고 말했다. 이어 "김용호 부장님? 나한테 왜 그러는 거야? 내가 연예계를 은퇴했으면 좋겠나? 내가 미운가?"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어 "내가 쌓아 올린 이미지 등이 훼손되면 손해배상을 해주나?, 법정으로 가자는 건가?"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