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강병규가 이병헌의 전여친을 통해 협박을 했다는 언플에 당해버리는 바람에 벌어진 일입니다. 실제로 맞은 건 강병규임에도 불구하고 여론은 그를 폭력배를 동원해서 폭행을 일삼는 쓰레기로 몰아갔죠. 김승우의 용기있는 행동이 아니었으면 이대로 묻혔을 사건인데, 과연 어떤 식으로 전개되려나...
강병규는 악에 받쳤고...김승우빼고 일부 네티즌 트위터 빼고는 병규보고 또라이라고하고....주위엔 적군 뿐이고...
강병규가 병헌이한테 나설일도 아닌데 나서서 뭐라한게 시작이 잘못되었지만...
도박한거랑 여자 꼬셔서 놀고 버리는 문제는 다른듯...
병규는 바른 말을 한거고 그걸 돈을 바라고 한 짓으로 몰아버린 언론 검찰 소속사 상대로 안미쳐버린게 용할정도인듯...내 경우라면 같이 죽자고 덤볐을듯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