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길 인생' 발언은 말 실수..긴장한 탓에 두서없이 말 꺼내"'짝' 찾고 싶은 마음에 '성인방송' 전력 숨겨..너무 후회된다""'식당 영업 말고, 요리사로 하자'고 설득해 그대로 나간 것""사전 인터뷰 및 녹화 당시 다양한 '알바 경력' 모두 말했다""요리사로서 외길 인생을 걸어왔다"는 말과는 달리, '성인방송' 출연 등 다양한 과거 전력이 뒤늦게 불거져 구설에 오른 '여성 3호(박OO)'가, "요리사라는 자신의 '방송용 직업'이 제작진의 '작품'이었음"을 고백해 논란이 예상된다.
....................................
http://news.nate.com/view/20120822n3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