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나쯤은.. 파리목숨’ 은정 하차, 이보다 더한 ‘막장 드라마’ 있을까
제대로 된 '막장 드라마'다.
'다섯손가락' 제작진이 여주인공 함은정(티아라 은정) 하차를 놓고 '막장 드라마'를 방불케 하는 상황을 보여줬다.
'다섯손가락' 제작진은 제작발표회에 참석은 물론 첫 촬영 당일 여주인공으로 캐스팅한 은정을 전격 하차시켰다. 2개월 전 캐스팅을 언론에 발표하고 대본 연습과 제작발표회까지 참여시킨 여주인공을 제작진이 당사자에게 통보 없이 매스컴을 통해 하차와 교체를 전격 발표한 것.
피해 당사자인 은정은 물론 해당 소속사에게도 쉬쉬 하며 언론을 통해 교체 사실을 통보하는 '막가파식' 상황을 연출하면서 여론이 들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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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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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않는 개스엔기사입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