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흥미로운 기사하나.
기사관련 배경의 짧은 정리.
1. SKY-HI 라는 일본의 뮤지션이 있다.
2. 그가 니쥬를 발굴한 니지프로젝트와 같은 유형의 오디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3. 프로그램 제작비는 SKY-HI 보인의 사비 1억엔을 투자한다.
4. 오디션을 통해 7인의 그룹 THE FIRST 가 탄생한다.
5. 공개된 THE FIRST 는 일본인이 K-POP 시스템을 적용해 일본의 인재로 만든 K-POP.
6. SKY-HI 는이 사비를 투입해 오디션을 진행한 이유에 대해, K-POP에 강한 위기감을 느꼈다 말한다.
7. 어찌되었든 SKY-HI 라는 인물은, 위기감을 부정하지 않고 현재 상황을 진지하게 마주하고 극복하려는 인물.
하지만, K-POP의 시스템과 K-POP 풍의 곡조와 안무만으로, K-POP 위기감을 극복할 수 있을까?
특이점
1. 프로그램을 유튜브에 공개 : 콘텐츠 발신에 폐쇄적인 일본에서 이례적.
2. 프로그램의 한국어 자막 : 단순한 한국의 의식이 아닌, 한국어 자막을 지원한 의미는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