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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에 따르면 세 사람은 지난 2일 컨디션 이상 증세로 2일 자가검사키트를 실시하여 모두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즉시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진행하고 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남은 두 멤버인 김재현과 차훈은 자가검사키트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즉시 PCR 검사를 진행해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소속사 측은 "현재 이승협, 유회승, 서동성은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및 필요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김재현, 차훈 역시 예정되어 있던 모든 스케줄을 즉시 중단하고 자가격리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