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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9-25 03:38
[배우] 女배우 탕웨이 "韓 전원생활 즐겨, 베이징 영화제에서" 토로..
 글쓴이 : 스쿨즈건0
조회 : 5,813  

https://m.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923010000000

분당댁이라는 호칭으로 한국인에게는 더 친숙한  중국의
스타 탕웨이 (湯唯·42)가 한국 농촌에서 전원생활을 즐기
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근에는 자신이 직접 채소등을
길러 자급자족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최근 박보검, 수지, 정유미, 최우식 등이 출연하는 남편의 연
출작 영화 ‘원더 랜드’에 출연. 개봉은 조만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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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즈건0 21-09-25 03:39
   
호갱 21-09-25 14:06
   
남편이 사람 좋아보이더라 배운 사람이고
탕웨이가 시집 잘간거
     
이그젝스 21-09-25 16:59
   
그 전에 지금의 중국 꼬라지 되기전에 탈출한게 다행이긴한데, 끌려가지는 않겠죠?
          
동키11111 21-09-25 18:41
   
탕웨이는 국적이 홍콩입니다.(물론 홍콩도 중국꺼지만...)
탕웨이가 색계를 찍고 중국공산당에 찍혀 영화 못 찍을 때 영국에 유학갔다 오고난 후, 홍콩 국적을 취득했습니다.
그러고는 만추 찍고, 다시 중국에서 활동 재개하고, 결혼한 겁니다.

과거 중국 공산당이 좋아하지 않을 영화를 찍어 활동금지가 됬지만, 최근 중국 공산당이 싫어할 만한 영화는 찍지 않아 중국활동에는 문제 없을 듯 하지만...

모르죠. 중국이란 나라가 종잡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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