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리액션 보니 륫땡이 설명을 제대로 해주네요`
오프닝에 남친이 게임하느라 전화를 안 받고.....``
엔딩엔 결국 집앞에 가서 공연으로 시위``
It'z 시리즈 "달라달라 - ICY - Wannabe" 3부작에서
I love my self~ 외치던게 엊그제 같은데....``
"Not Shy" 부터 이전 컨셉을 벗어나
"엔딩 상관 없는 첫사랑"을 노래하더니
이번 "LOCO"에선 더 나아가 사랑에 미쳤네요``
불과 5일전 완곡도 아닌 티져와 같은 발제글에 아래와 같이
저런 뻘소리 하던 JYP까들이 있었네요`
아니 It'z 시리즈 컨셉이 끝난지가 언제인데 ^^;;
데뷔 당시 ITZY 평균 나이는 고작 "만 17세"... 5멤중 4명이 졸업전으로
"사랑, 이별" 노래 할 나이도 아니였고 당시 나이대에 딱 걸맞는 컨셉이였죠`
또한 애초 3부작인 It'z 시리즈 컨셉의 앨범 모두 데뷔 1년만에 모두 발매 완료``
It'z 시리즈 마지막 앨범이 나온지 벌써 "1년 6개월"이나 흘렀네요`
당연히 지난 앨범 "마피아"의 컨셉은 아예 논할 필요 조차 없고...
이미 지지난 앨범인 "Not Shy" 때 부터 컨셉이 바뀌었는데
무슨 정치판도 아니고....
"컨셉 울궈 먹는다는 식의 프레임"은 대체 왜 씌우는 건지 ^^;;
그리고 위 악플러의 댓글 검색중 거의 유일하게 극찬하는 걸그룹을 포함한
이전 세대 데뷔 걸그룹 중에서도 소속사의 일관된 음악 성향 때문인지
데뷔 때 부터 "크게 다르지 않은 장르 + 사랑 이별" 컨셉을 쭉 유지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주구장창 같은 컨셉 울궈 먹는다고 생각한 적은 한번도 없었네요``
오히려 그 그룹의 브랜드라고 보는게 정상적인 사고방식이죠`
같은 물이라도 뱀이 마시면 독이되고 젖소가 마시면 우유가 된다는데
독사 같은 것들의 뻘소리 때문에
있지 컴백에도 몇 일간 심기가 살짝 불편했었네요`
그런 감정이 지난 발제글에도 뭍어 나왔던듯 하여
이와 관계 없는 분들에게는 송구했습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
[ITZY] 있둥이들의 "LOCO" M/V Rea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