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076&aid=0003782992
앞서 영빈은 네이버 V라이브 방송에서 "백신을 맞으면 아프다고 해서 안 맞았다. 사실 백신을 안 맞아도 나는 코로나 안걸릴 것 같다. 코로나 위험에 노출이 안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주변 지인 중 코로나19에 걸린 사람이 많아서 좀 무섭다. 백신을 맞아도 코로나19에 걸려서 생각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영빈의 발언은 온라인 상에서 논란이 됐고, 결국 영빈은 사과문을 게재하고 공식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