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719497
中 누리꾼 "한국, 중국에 열등감 있어 계속 시비"
중국이 넷플리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 체육복을 베껴
판매하고 있다는 국내 언론 보도에 반발하고 있다. 중국
유명 배우가 오징어 게임보다 앞서 이 체육복을 입고 나
왔는데 한국이 중국에 시비를 걸고 있다.
7일 중국 환구시보 매체는 "오징어 게임의 인기가 높아
지자 한국 언론이 배우 우징의 체육복을 두고 극중 의상
을 베꼈다고 주장 했다"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