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4991089
일본 유력 경제매체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넷플릭스의
인기 한국 드라마 '오징어게임' 속에 나오는 게임들이
일본에서 유래된 것이라고 주장.
29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의 서울지국장 스즈키 쇼타로
의 '오징어 게임이 담고 있는 일본의 잔영'이라는 칼럼
에서 한국 어린이들의 전통 놀이의 뿌리는 일제강점기
라고 주장했다.
대표적인것이 바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로 일본명
은 '달마상이 넘어 졌다'며, 규칙과 선율이 같고 가사만
다르다고 소개. 그는 이같은 주장을 한국의 임영수 연기
향토박물관장의 발언을 인용해 뒷받침 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딱지치기, 구슬치
기, 달고나게임 등은 모두 일본인에게 익숙한것으로, 특
히 드라마의 제목이 된 '오징어게임' 역시 일본이 원조라
고 주장.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