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곡이네 ^^

첫곡은 에펙 럼펌펌 비트같은 ㅋㅋ 두곡다 기대한것보단;;

꽁꽁 숨기려고 애쓴듯한 하라메
안유진, 장원영 목소리만 들려주네요

아직은 잘 모르겠다..원영 유진이 리드보컬로서는 능력이 있지만 이 그룹에 메보가 누군지는 모르겠네.
원영 유진 둘만 믿고 쉽게 가려는 곡이 아니면 좋겠지만..
도저히 스타쉽 잘되는 꼴을 못보겠다..그냥 싫다..ㅡㅡ

기자들 취재 정황으로는 스타쉽은 처음부터 연장 반대했다고 함돠~ 그런데 CJ에서 10인 유닛으로라도 유지하려는 의지가 강해서 다른 소속사들은 CJ하나 바라보고 무방비로 있다가 대표이사 바뀌면서 방침이 바뀌었고 시간 끌다가 해체 결정 통보를 받았다고 함~

실제로 해체 전 준비하던 걸그룹 취소한 회사들이 있고 해체 후 솔로 둘을 빼면 별다른 본업을 못하고 있는 이유임~ 막콘 사태는 애초 스타쉽이 아닌 CJ의 잘못임~

CJ는 프로듀스 이미지 때문에 아이즈원 10인 유닛 대신 걸스플래닛을 런칭하는 쪽으로 노선을 틀었슴~